베트남 바이오연료 정책: 에너지 안보와 E10 도입 전략
베트남 정부가 바이오연료 확대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무역부는 E5와 E10 바이오가솔린 사용 확대를 통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공급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정책 배경
2025년 11월 7일 산업무역부는 통지 50/2025/TT-BCT를 발표하며 바이오연료 혼합 비율 적용 규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어 2026년 2월 26일 총리는 지시 07/CT-TTg를 통해 전국 단위에서 바이오연료 생산과 유통 확대를 지시했다.
베트남 바이오연료 도입 현황
베트남은 이미 2018년부터 E5RON92 바이오가솔린을 전국적으로 판매해 왔다.
또한 2025년 8월 1일부터 E10RON95 연료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에너지 안보 전략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리스크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수입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에너지 공급원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구조 변화
바이오연료 확대 정책은 농업, 에너지, 화학 산업을 동시에 연결하는 산업 구조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에탄올 생산과 카사바 등 원료 농업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결론
베트남 바이오연료 정책은 단순한 연료 정책이 아니라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전략이 결합된 산업 정책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E10 도입 확대와 에탄올 공급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참고 자료: Đẩy mạnh nhiên liệu sinh học để bảo đảm an ninh năng lượ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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