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쯔엉 미 란 사건 2심, 반틴팟 그룹 금융사기 논란 재점화 베트남 금융계를 뒤흔든 ‘쯔엉 미 란 사건’의 2심이 오는 3월 25일부터 호찌민시 고등법원에서 개시됩니다. 이번 재판은 반틴팟 그룹(Vạn Thịnh Phát) 회장인 쯔엉 미 란(69세)과 관련된 금융사기, 자금세탁 및 외화 불법 …